안녕하세요, 먼저 긴 글을 읽기 위해 선뜻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에 있어 행복만 깃드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장르의 <코빈 로크> 천사님을 찾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글쓴이를 '필자'로 지칭하고 있으며, 가볍게 찾는 인연이 아니니 만큼,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먼저 필자 본인은 성인 여성이며, 천사님 역시 반드시 생물학적으로 명백한 성인이시면서 여성 분으로만 모시고자 합니다. 만약 인연이 닿아 함께 지낸다 하더라도, 판단 하에 남성 분이라는 것이 조금이라도 느껴질 경우 그 즉시 캐입 중단 및 이별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있을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차별로 여기시어 섭섭해 하시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필자는 드림러이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장르를 6년 째 플레이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같은 드림러는 아니실지언정, 게임을 최소 몇 년 이상 해보신 분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게임 뿐만 아니라 세계관 자체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이해도가 높은 편이기에 세계관에 대해 모르실 경우 대화에 많이 어려움이 있을 거 같습니다. 나아가 제일 중요한 건, 드림에 거부감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드림주 및 드림 서사에 관한 것은 다른 항목에 자세히 서술 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온라인, SNS 상이라고 하여 가볍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타인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때문에 찾아오는 인연을 매우 소중히 생각하고 애정을 갖고 대할 예정입니다. 계정 및 캐릭터 뒤에 엄연히 실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주셨으면 하며, 상호 얼굴을 붉힐 만한 불미스러운 모든 일은 부디 지양해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구태여 이를 구구절절 서술해두지는 않겠습니다. 긴 시간 오랫동안 함께할 준비가 되어있으신 분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역시 천사님을 불편하게 만들만한 모든 행동 전반을 하지 않기 위해 조심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대부분의 활동은 오픈 채팅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며, X 계정을 만들어오셔도 괜찮습니다. 사정 상, 제 쪽에서 계정을 만들어드리는 것은 어렵기에 가급적이면 접근성이 낮은 오픈 채팅을 희망합니다. 대화는 횟수에 상관없이 주고 받는 것이 명확했으면 하며, 동일한 주제가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것을 매우 꺼려하는 편입니다. 그 날 있었던 대화는 반드시 끝 맺음을 희망합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잠듦 등으로 연락이 어려우실 경우 마찬가지로 미리 말씀 부탁 드립니다. 찾아오실 때, 캐입을 하신 상태에서 오픈 채팅으로 곧바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별도의 언급 없이 답장이 7일 이상 없으실 경우 이별로 간주하고 제 쪽에서 별다른 말씀 없이 정리 할 수 있음을 안내 해드립니다.▶캐입의 경우, 이게 로크가 맞나? 싶은 것만 아니면 전부 수용 가능하며, 나아가 괄호체, 독백 등 모두 거부감 없으니 나머지는 편하신 쪽으로 해주셔도 무관할 거 같습니다. 저 역시 천사님께 맞출 의향 얼마든지 있으니, 조율 관련으로는 늘 편히 말씀 부탁드립니다.▶맞춤법 다소 예민하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필자는 맞춤법 검사기 이용하고 있으며, 혹여 맞춤법에 자신이 없으실 경우 마찬가지로 검사기 사용해주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특히 됐을 됬이라고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맞춤법은 부디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차 CP인 로크베인을 정말 좋아하고, 제 드림주의 서사 내에 베인 역시 가까운 사이로 묘사되지만 대화 및 독백 등 대화 전반적으로 베인에 대한 언급이 너무 많은 것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베인이라는 챔프를 애정하는 것과는 별개로 '코빈 로크'라는 인물과 저와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해당 cp 를 좋아하시고 고정 성향이신 분은 저와 맞지 않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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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공님

그레텔_타락한 천사
"잃어버린 것들은, 더는 돌아오지 않아."

본명: 그레텔 헤이즐/ Grethel Hazel
소속: 데마시아

▶개요:그레텔은 데마시아 출신의 악마 사냥꾼이자, 악마의 힘을 품은 채 살아가는 저주 받은 존재이다. 어린 시절 가족을 악마에게 잃고 스스로 또한 잠식 당할 뻔했으나, 완전히 지배 당하는 것을 막아내며 인간성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자신 안에 남겨진 악마의 힘을 또 다른 희생자를 막기 위한 무기로 삼아 악마를 사냥하는 길을 선택한다.

▶배경:데마시아의 무기 기술자 가문에서 둘째 딸로 태어난 평범한 소녀. 헨젤이라는 오빠가 있었으며, 아버지는 악마를 사냥하기 위해 사용되는 은제 마법 유물을 제작하는 기술자였다. 그레텔은 아버지의 일이나 마법, 그리고 악마라는 존재에 큰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를 존경했기에 자연스레 그의 일을 도우며 성장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그레텔은 데마시아의 귀족 가문 출신인 베인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레 로크와도 가까워졌다. 세 사람은 누구보다 친한 친구로 함께 자라났다. 그러나 성인이 될 무렵, 비극이 찾아왔다. 그레텔이 집을 비운 사이 정체불명의 악마가 가족들을 습격해 모두 살해했고, 돌아온 그레텔마저 붙잡아 데마시아의 금지된 숲으로 끌고 갔다. 그곳에서 오랜 시간 악마에게 학대 당하던 그레텔은 마침내 복수할 기회를 붙잡아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궁지에 몰린 악마는 그레텔의 육체와 정신을 잠식하려 했고, 그레텔은 필사적으로 저항한 끝에 완전한 지배는 막아낼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대가로 악마의 일부가 남게 되었고, 그날 이후 그레텔의 내면에는 또 다른 자아가 자리 잡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레텔은 악마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며 홀로 시간을 보내가던 도중, 자신을 사낭하러 온 코빈과 재회하게 된다. 완전히 악마가 되지 않은 채 살아남은 그레텔은 자신 안에 깃든 힘을 두려워하면서도, 코빈과 함께 악마에게 희생 당할 이들을 지키고 사냥하는 데 사용하기로 결심하여 동행하기로 한다.

▶관계성:그레텔>로크▷상당히 묘한 관계. 일단 표면 상으로는 친구이지만, 적어도 그 이상의 마음을 갖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그레텔에게 있어서 로크는 더 특별한 사람일 것으로 추측된다. 소꿉 친구이기도 하지만, 오래 전 가족을 잃어 사실 상 혼자 남은 상태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찾아준 사람이자 다시 만난 존재가 로크이기 때문. 이후 베인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같이 함께 하였기에 그레텔에게 있어서는 로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사람일 것으로 보인다.로크>그레텔▷로크 역시 그레텔에 대한 마음이 상당히 복잡한 편이다. 일단 오랜 친구 사이지만 묘사되는 부분들을 보면 마찬가지로 그 이상의 마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신의 마법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그레텔에 대해 속으로는 많이 괴로워 하고 있다. 사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숙주인 그레텔이 죽어야지만 악마를 비로소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레텔 역시 이를 알고 있기에 언젠가 자신을 꼭 죽여달라고 부탁한 상태이다. 즉, 소중한 친구를 죽이냐, 마냐의 갈림길에서 끝까지 고민을 해야만 하는 상황. 때문에 둘은 친구라는 이름 하에 서로의 관계에 있어 어떠한 정의조차 내리지 못한 채 애매한 관계에만 머물고 있는 상태.

▶성격:▷기존의 성격은 원래 얌전하고 다소곳한 전형적인 아가씨 같은 성격이었으나, 악마가 그레텔의 자아를 어느 정도 잠식하고 나서 부터는 다소 성격이 바뀌었다. 로크 마냥 약간 능글거리는 느낌이 있으나, 정확히는 능글 맞다기 보다는 장난 끼가 많고, 천연덕스러운 편이다. 여담으로 로크는 그레텔을 다시 재회 했을 때 성격에 위화감이 느껴져 잠시 혼란스러워 했을 정도.▷나름 순수하고 소녀다운 면이 있다. 특히 동물이나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지 예를 들어 요들 종족들을 만났을 시, 한번 쓰다듬어보고 싶다고 말하거나 바스타야 종족들을 조우했을 때도 축복 받은 존재라며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다.▷제법 붙임성이 좋은 편이다. 다른 인물들과의 상호 작용을 들어보면, 처음 보는 상대방에게도 살갑게 대하는 것을 보아 로크와는 다르게 사람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의외로 썰렁한 농담을 좋아한다. 로크에게 이상한 농담 같은 걸 많이 하는지, 그 껄렁대는 성격인 로크조차도 그레텔의 농담에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 엉뚱한 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동화 헨젤과 그레텔에서 대놓고 영감을 받았다. 때문인지, 자신과 자신의 오빠에 대해 알고 있냐며 이를 의식하는 듯한 내용의 대사도 존재한다.
▷이상하게도 그레텔을 차지하려는 악마는 로크의 마법으로도 퇴마가 되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 또한 신기한 점은, 악마의 모습은 대체로 징그럽고 무섭게 생겼으나 그레텔이 악마에게 잠식된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아름다운 느낌을 준다고 한다. '타락한 천사' 라는 이명 역시 이런 의미에서 붙혀진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로크는 그레텔을 데리고 다니며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있으며, 그레텔 역시 악마와의 싸움을 거듭하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조금이나마 희망을 품고 있다.▷조이, 그웬, 케인의 뒤를 잇는 오드 아이 캐릭터이다. 진짜 눈은 오른쪽 눈이며, 왼쪽은 악마와 융합하고 나서 부터 변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어딘지 모르게 섬뜩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반은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깃든 상태라는 것을 나타내는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눈물을 흘릴 경우 왼쪽 눈에서는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시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독성과 편의를 위해 생략된 부분이 많습니다. 때문에 추가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실 경우 하단의 ask에 문의 사항을 남겨주시기 바라며, 저와 함꼐 하시는 것을 희망하실 경우 캐입 상태로 하단의 오픈 채팅방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매사 행복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